PIA 태평양보험과 에이스보험 타코마에 공동 사무실
자동차ㆍ건강ㆍ생명 등 모든 보험 취급
시애틀지역에서 한인들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영업 해온 두 종합보험 회사가 ‘원스톱(One Stop) 서비스’를 표방하며 공동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PIA 태평양종합보험과 에이스(ACE) 보험은 지난 22일 타코마 팔도마켓이 소재한 몰에 공동 사무실을 오픈했다.
PIA 태평양종합보험은 주류은행에서 융자업무를 통해 금융경력을 쌓은 뒤 시애틀지역에서 20여년간 전문적으로 보험상품을 취급해온 김승애씨가 대표를 맡고, 보험전문인인 박정규씨가 사장을 맡아 고객 서비스를 펼쳐왔다. 페더럴웨이에 본사를 둔 PIA는 개인용과 상업용 자동차ㆍ주택ㆍ사업체ㆍ건물ㆍ종업원상해ㆍ건강ㆍ생명보험 등을 다루면서 개인의 상황에 따라 일대일 맞춤형 서비스와 저렴한 보험료 상품을 제공해왔다.
PIA 김 대표는 “주요 보험회사들과 자동차, 주택, 상업용 보험 등을 직접 패키지로 할인 받도록 연결하는 시스템을 갖춰 저렴한 보험료를 제공할 수 있다”며 “보험 가입은 물론 보험 청구 등 모든 서비스를 신속하고 고객 위주로 관리해준다”고 말했다.
현재 린우드, 벨뷰, 페더럴웨이 등 3곳에 사무실을 두고 타코마에 공동 사무실을 운영하게 된 에이스 보험은 20여년간 보험을 전문적으로 취급해온 대니 김씨가 대표를 맡고 있다. 건강ㆍ생명보험은 물론 은퇴계획ㆍ연금플랜ㆍ오바마케어ㆍ메디케어ㆍ크리스천 헬스케어를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는 이 회사는 전문가들의 노하우로 일대일 상담 및 고객맞춤형 서비스로 한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PIA 박정규 사장과 에이스의 대니 김 대표는 “보험인은 많지만 신뢰성과 전문성을 모두 갖춘 보험인은 드물다”며 “원스톱 서비스로 고객만족 101%에 도전하는 만큼 많은 사랑과 애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두 회사는 타코마 공동 사무실 오픈을 계기로 장기적으로 통합 과정을 밟을 계획이다.
전화: PIA: (253)946-4224, 에이스: (425)890-1260
김종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