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우드 주민들에 면역강화 주스ㆍ영양비빔밥 비법 전수
타코마에 본부를 둔 대한부인회(이사장 김경숙)가 린우드 등 스노호미시 카운티에서도 활동을 강화하고 나섰다.
대한부인회는 지난 6일 린우드 버던트 커뮤니티 웰니스 센터에서 건강요리강좌 및 각종 사회복지혜택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인노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부인회는 전문가를 동원, 면역강화 주스와 영양비빔밥, 즉석고추장 만드는 방법을 비롯해 후식으로 블루베리 주스를 만드는 요령도 소개했다.
간호사인 제니퍼 조 강사는 사람 몸의 세포 역할과 구성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일반적인 건강 상식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부인회는 앞으로도 스노호미시 카운티 주민들에게 암예방ㆍ낙상 방지ㆍ식생활 개선ㆍ사기 방지 등의 교육 및 각종 정보를 알려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맡기로 했다.
대한부인회에서 소셜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조선용 매니저는 “부인회가 스노호미시 카운티의 지원을 받아 현지 주민들에게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교육 및 상담을 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