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임원들도 대거 참여한 야유회로 단합 과시
워싱턴주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정현아)가 하나로 똘똘 뭉치며 단합을 과시했다.
상공회의소는 지난 9일 벨뷰 다운타운 파크에서 여름 야유회를 갖고 회원간 단합은 물론 1세대와 차세대들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또 다른 도약을 다짐했다.
상공회의소는 지난 2013년 정현아 회장과 신광수 이사장 체제로 바뀌면서 상대적으로 세대 교체를 이뤄냈지만 과거 상공회의소를 이끌었던 1세 멤버들의 참여가 다소 저조해졌다는 인상을 받았다.
하지만 이날 야유회에는 강석동ㆍ정정이 전 회장이 참석해 격려를 아끼지 않았고, 회장과 이사장을 지낸 이수잔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장, 민학균 고문 등도 자리를 함께 하며 상공회의소가 진정으로 워싱턴주 한인 상공인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우뚝 솟기를 기원했다.
정현아 회장과 신광수 이사장은 “올해도 주류사회와의 네크워크를 강화하고 한인 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많은 행사를 해왔다”며 “특히 이달 말에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지사가 한국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제2회 한미 IT 포럼도 개최한다”고 말했다.
한미IT 포럼은 시애틀총영사관이 후원하고 상공회의소가 주관한 가운데 오는 9월1일 워싱턴주 테크놀로지협회(WTIA)와 한국 KISA(한국인터넷진흥원)가 참여하는 형태로 서울에서 열린다.
황양준기자 june66@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