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치인들과의 우정” 중요

2015-08-1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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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뉴저지한인회, 톰 맥아더 의원 면담

남부뉴저지한인회(회장 이영빈)는 지난 7일 이영빈 회장 자택에서 한인회 관계자들을 비롯한 연방하원의원 톰 맥아더 의원을 초대하여 동포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영빈 회장은 “정치인들과의 만남은 조국과 관련된 문제가 나왔을 때에, 우리의 의견을 반영하고 찬성해 주는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이를 위해 정치인들과의 지속적인 만남으로 우정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맥아더의원은 진실한 기독교 신자로 남을 돕는데 많은 일을 하고 있다. 특히 한국아이를 두 명이나 입양하여 아들은 대학을 졸업시키고, 딸은 올해 대학에 입학하였다.

그는 교회를 통하여 폭풍 샌디 피해자들을 돕는 행사를 하였고, 또 자신이 아내와 함께 가족재단을 만들어 재난구조, 상이군, 아프리카 에이즈환자를 도왔으며, 수천개의 휠체어를 각 나라에 후원한바 있다. 연방하원에서는 국방분과위원장, 자연재원환경 분과위원장, 연방정부토지관활위원, 연방수력 및 해양자원 분과위원 등과 그외 여러 부서에서 바쁘게 일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북한문제, 핵문제,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한일관계, 동성결혼, 중소기업 경제 등 다양한 질문과 의견이 교환되는 등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참석자들은 입을 모았다.

참석자는 정치 전공 대학생을 포함한 각 분야의 한인들과 맥아더의원의 입양된 딸 벨라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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