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05년 개교, 올해로 11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 깊은 양정 학교답게 양정의 동문들은 보고싶은 은사나 학교 교사들을 초청, 가르침에 따른 자그마한 보답을 35년째 지속해 오고 있다.
올해는 양정고 김철환 교감과 양정중 이정남 선생을 초청, 미주 지역을 순회하며 제자들을 비롯한 동문들을 만나보고 있다.
지난 7월 26일 서부 지역에 도착한 이들 두 선생은 지난 5일 필라에 도착, 프린스턴의 동문 집에서 만남을 가졌다. “가는 곳마다 동문들의 반가이 맞아주는 모습에 교사로서의 뿌듯한 보람을 느낍니다.”라는 김철환 교감은 이렇게 모교 은사들을 초청하는 곳이 미주 지역 동문들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가는 곳마다 정성껏 맞아주고 관광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어 매우 좋다.”고 이정남 선생도 말했다.
그뿐 아니라 본국 동문들에 이어 미주 지역 동문들도 장학재단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어 밝은 양정의 내일을 볼 수 있어 기쁘다고 한다. 17박 18일의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을 보내며 동문들의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들이 감사할 뿐이라며 돌아가면 자신들의 기행문을 교지와 동창회보에도 게재한다고 한다.
기타 문의는 송현배(856-313-5117) 동문에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