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동부한인탁구연합회 총회

2015-08-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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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아리수에서 개최…

▶ 제영신 뉴저지협회장 선출

미동부지역 한인탁구연합회는 지난 1일 블루벨에 위치한 아리수에서 필라델피아를 비롯한 각 지역협회장과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뉴저지 한인탁구협회장인 제영신 회장을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에 선출했다.

이날 임시총회는 양창원회장이 전미주한인탁구협회장에 선출되면서 신임회장을 선출하게 되었다. 뉴욕 탁구협회 조찬동 회장의 불참을 양창원 회장이 위임받은 가운데, 워싱턴 D.C. 양선영 회장, 메릴랜드 오세백 회장, 필라델피아 문선희 회장, 뉴저지 제영신 회장, 보스턴 이진원 회장, 델라웨어 손영오 회장 등 7개 지역 회장과 필라 지역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었다.

회장 선출에 앞서 양 회장은 지난 6월의 전미체전에 참가했던 미주한인탁구협회가 운영했던 게임에 대한 평가를 갖고 더욱 매끄러운 경기 진행을 위해 수정해야 할 부분들에 대해서 논의하기도 했으며, 부족했던 연합회 정관도 수정하여 차기 모임에서 이를 수정하기로 했다.


또한 오는 9월 뉴욕 탁구대회와 10월의 보스톤 탁구대회에 대한 홍보를 하기도 했다. 9월 뉴욕 탁구대회는 뉴욕대한체육회장배로 하여 오는 9월 7일(월) 노동절을 기해 프라미스 교회(김남수 목사)에서 가지며, 보스톤 대회는 10월 10일(토) 일정을 정해놓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자세한 일정이 나오는대로 연락하겠다고 이진원 회장이 전했다. 총회를 마친 이날 몇몇 회장들은 필라탁구협회 탁구장을 찾아 협회원들과 친선게임을 갖기도 했다.

차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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