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30일 공식 출범… 장권일 회장호 다시 출발
▶ 시티라인 힐튼호텔 오후 6시
제17기 필라평통 자문위원 출범식이 오는 30일(목) 시티라인에 있는 힐튼호텔에서 진행된다.
이번 회기 간사로 수고하게 될 이명희 간사는 출범식 일정과 17기 필라평통 자문위원 명단을 보내 오면서 이와 같이 밝혔다.
이로써 지난 5월 30일 아담스 애비뉴에 있는 팬아시안 부페에서 공식적인 일정을 마쳤던 16기 필라 평통이 두 달만에 16기 회장을 지냈던 장권일 회장과 새로운 회기를 열어가게 된다. 이명희 간사는 “22일 현재 각 분과위원 담당자가 정해지지 않아 아직 발표하지는 못하나 금주 안으로 결정하여 출범식 때까지는 모든 것이 결정되어 17기 민주 평통 필라협의회가 순조로이 진행되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지난 회기 폐회와 아울러 새로운 회기가 바로 시작되지 못하는 본국 사무처의 늦장 인선은 여전히 같은 과제로 남아 있어 회기 때마다 두 달여의 공백기간으로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다음은 17기 필라평통 자문위원 53명의 명단이다.
강승호, 김덕수, 김만기, 김명수, 김영길, 김영두, 김영이, 김윤성, 김재관, 김정희, 김팔용, 김헌수, 김형진, 나광열, 문해강, 박성귀, 박승배, 박영근, 박영진, 박희중, 방국현, 백남선, 송영건, 송중근, 신상균, 신정희, 유캐라, 윤경희, 이경애, 이광수, 이길영, 이만택, 이명식, 이명희, 이석진, 이석태, 이승수, 이은황, 이은희, 이재환, 이주향, 이현재, 임홍근, 장권일, 조규철, 조정현, 최규인, 최범식, 하경수, 한고광, 한근우, 한용웅, 황준석17기 필라 평통 출범식은 오는 30일(목) 오후 6시 시티라인 선상의 힐튼호텔에서 열리게 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는 1) 통일에 관한 국내외 여론 수렴하여 각계 각층의 다양한 통일여론을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렴, 정책 자문건의에 반영하고, 2) 통일에 관한 국민적 합의 도출하여 국민적 합의에 기초한 대북정책 및 통일정책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반 정책의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이룬다. 3) 통일에 관한 범민족적 의지와 역량을 결집하여 국민에게 통일의 의미와 당위성, 정부의 통일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4) 그 밖에 대통령의 평화통일정책에 필요한 사항들을 자문·건의한다.
차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