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부뉴저지기금마련 골프대회 성황

2015-07-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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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2천여불 기금 마련… 한인회 사업에 큰 도움

대남부뉴저지한인회 기금 및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가 지난 12일(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남부 뉴저지와 필라지역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특히 필라 축구협회에서도 참여하여 힘을 북돋아 주는 등 남부뉴저지한인회를 사랑하는 많은 동포들의 관심으로 시종 아름다운 자리가 만들어져 갔다.

이영빈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나와 주신 골퍼들과 또한 어려운 경제에도 후원금과 물품으로 후원해 주신 업체와 개인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인회는 또한 임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즉석 바베큐 저녁식사를 즐겼으며, 생일을 맞은 임원을 위해 생일 케이크를 마련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교제를 나누었다.

한편, 이번 대회를 빛내기 위해 말톤 소재 현대딜러와 Korea Week을 비롯한 언론기관의 후원으로 1만2천여불이 모금되어 한인회가 큰 힘을 얻게 되었다. 김치경 사무총장은 “동포들의 뜨거운 관심속에서 한인회가 큰 격려를 받고 있다.”며 한인회 사업과 장학회 사업이 활발하게 될 것으로 믿는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대남부뉴저지한인회는 다음달 8월15일(토) 오전11시 체리힐장로교회에서 광복절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며, 이날 기조연설자는 독립운동가이며, 서북청년단 초대회장의 자손인 선우윤, 전동화 은행장이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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