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웰스파고재단, 펜아시안 복지원에 기금 전달

2015-07-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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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1만달러… 간호보조원 교육용도로 사용

펜아시안노인복지원(PASSi)이 지난 13일 웰스파고 지역재단으로부터 건강 간호보조원 사내 교육 사용 용도로 지원기금 1만달러를 기증받았다.

웰스파고 델라웨어 체스터 지구 담당자인 최로빈씨는 이날 복지원을 방문, 최임자원장에게 수표를 전달하며, “노인 복지를 위해 수고하는 복지원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은행측에서도 매우 보람이 있다.”라며 한인 동포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최임장 원장은 “이에 힘입어 펜아시안 노인복지원의 건강 간호보조원은 사내교육을 모국어로 실시하면서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데 큰 이바지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웰스 파고 재단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웰스파고 재단은 펜아시안 노인복지원을 오랜 기간동안 지원하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


펜아시안노인복지원은 2시간에 해당하는 사내교육을 매년 총 6회에 걸쳐 제공하고 있다.

기존의 교육주제는 질병관리, 추락예방법, 안전관리교육, 건강한 식습관 체득과 허리강화법 등이 포함된다. 매교육시 160여명의 건강 간호보조원이 참석하고 있다. 펜아시안노인복지원은 사내교육을 통해 건강 간호보조원은 고객은 물론 고객 가족 모두에게 배운 정보를 공유하여 사회복지 차원에서도 공헌하는 한편, 사내교육 참석을 통해 건강간호보조원 서로가 결속력을 다져 나가고 있다.

펜아시안노인복지원은2005년 개원하여 현재 홈헬스케어와 노인들을 위한 데이케어 그리고 직업훈련과 사회복지서비스를 동남부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미국인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언어와 문화장벽을 가진 아시아계 미국인들과 모두의 복지 증진을 목표로 하여, 2014년 현재 12개의 아시아 언어로 60여명의 홈 헬스고객과 80여명의 쥬빌리 노인 데이케어센터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차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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