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은 울타리 신상언선교사 이틀동안 집중 강의
“세상의 각종 문화에 중독되어 있는 자녀들을 구해내야 합니다. 그들을 구해 낼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부모입니다.”“자녀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들의 문화와 그들의 세대를 이해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부모들이 먼저 배우고 스스로 행함으로 가르쳐야 합니다.”차세대가 살아나야 가정도 살고, 교회도 살아난다고 강조하는 신상언 문화선교사. 한국에서 교단작가로 시작해서 월간지 낮은 울타리를 통해 자칭 차세대 선교사로 부르며 일생을 오직 한 가지 자녀들을 살리고자 하는 사역에만 집중해 온 신상언 목사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필라를 방문, 자녀들이 안고 있고, 세대가 안고 있고, 문화가 안고 있는 각종 문제점들을 제기하며 교회가, 목회자가 이 사역에 힘써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라목사회와 교회협의회가 함께 주관하여 초청받아 온 신상언 선교사는 가정과 교회가 몸살을 앓을 수밖에 없는 상황들을 설명하며 그에 따르는 각종 훈련과 교육으로 이에 대처하고 있다면서 자녀들이 고통당하고 교회를 떠나가는 것을 바라만 보지 말고 함께 모여 기도하며 대안책들을 내어놓고 차세대들을 교육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급속도로 변해가고 있는 현 세대를 바로 바라보고 이해해야 자녀들과의 대화도 가능하다며 낮은 울타리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역들을 집중 소개하며 문제들을 알고 있으면서도 방법을 몰라 손을 놓고 있을 수밖에 없는 목회자들과 참여한 성도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주었다.
특히 신상언 선교사는 “자녀가 갖고 있는 문제 그 이면에는 반드시 부모의 문제가 있다.”면서 성도들을 향한 목양도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지만, 그에 앞서 자녀들의 양육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교회는 이들을 치료하고 살리는 병원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의 내노라 하는 목회자들과 많은 선교사들이 떠안고 있는 문제가 바로 자녀입니다.”라는 신선교사는 첫 선교 대상도 마지막 선교 대상도 자녀와 가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며 함께 동참하여 마지막 때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혼 구원을 위한 사역을 감당하자고 했다.
13일 저녁부터 14일 저녁까지 3번의 강의를 통해 ‘건강한 자녀 만들기 핵심전략 6가지’를 집중적으로 강의했으며, 이에 따르는 실제 방안들을 소개하며 참여한 모든 성도들이 차세대들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뜨게 해주었다.
특히 스마트폰을 비롯한 미디어 중독이 너무 심해 수많은 자녀들이 죽어가고 있고, 최근 미국에서도 법적으로 통과한 동성애 문제에 대해서도 정죄에 앞서 바른 이해와 교육, 그에 대한 변증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의 사역은 온라인을 통해서도 배우고 실시해 나갈 수 있으며, 세계 어느 곳에서라도 웹사이트를 통해 자녀들을 살리고 차세대를 살리는 일을 해 나갈 수 있다. 웹사이트 www.wooltari.com차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