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선교회 신임 이사장에 최해근 목사
2015-07-09 (목) 12:00:00
▶ 지난달 말 오클랜드 본부에서 정기총회 개최
북한 동포와 어린이 생명살리기 사역을 펼치고 있는 크로스선교회가 지난 6월 29일(월)-30일(화) 오클랜드(CA) 본부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이사장으로 최해근 목사를 선출했다. 2대 이사장인 강대은 목사에 이어 3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최해근 목사는 필라델피아 몽고메리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그동안 크로스선교회 부이사장 및 필라델피아 본부 이사장으로 일해왔다.
크로스선교회는 이번 총회에 앞서 지난달 29일(월)에는 오클랜드 본부에서 필라델피아, 애틀랜타 등 미국 각지에서 크로스선교회를 섬기는 이사 및 지역본부장들과 북가주 목회자와 후원자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북한 어린아이들을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이중직 목사(크로스선교회 총무이사)의 사회로 열린 기도회에서 이사장인 강대은 목사는 ‘갈렙의 유산’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이재민 사무총장의 선교 활동 보고가 있었다.
총회에는 본부 회계결산 및 사역보고와 함께 각 지역본부별 사역내용과 운영방법을 자세히 공유하였다. 크로스선교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북한 어린아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