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5개, 화장실 4.5개 호화 주택 380만 달러에 리스팅
시애틀 매리너스의 에이스 펠릭스 허난데즈의 벨뷰 저택이 매물로 나왔다.
허난데즈는 지난 2009년 메이든바우어 베이가 내려다 보이는 레이크 워싱턴 호반에 방 5개, 화장실 4.5개 및 영화 상영실을 갖춘 호화주택을 매입해 지금까지 살아왔다.
올스타 경기에 5차례 선정됐고 지난 2010년 사이영 상을 수상한 후 2013년 매리너스와 1억 7,500만 달러에 2019년까지 재계약을 성사한 허난데즈는 최근 클라이드 힐에 1964년에 지어진 2층짜리 주택을 140만 달러에 매입, 벨뷰의 호화주택을 지난 6월 24일 매물로 내놨다.
허난데즈는 이 주택을 지난 2010년 320만 달러에 매입했는데 리스팅 가격으로 팔릴 경우 5년만에 60만 달러의 차익을 얻게 된다.
허난데즈의 벨뷰 저택은 지난 2013년 화재가 발생해 약 25만 달러의 피해를 입었다. 당시 화재는 세탁실에서 발생했는데 허난데즈와 부인 샌드라는 캘리포니아를 방문 중이었고 두 자녀는 유모와 함께 인근 백화점에서 쇼핑 중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