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라체육회, 각 가맹단체장 초청 노고 격려
필라체육회(회장 김경택)는 지난 달 30일(화) 저녁 블루벨에 위치한 아리수에서 각 가맹단체장들과 모임을 갖고, 지난달 워싱턴D.C.에서 있었던 제18회 전미체전 해단식을 가졌다.
김경택 회장은 “결단식을 모든 선수들과 같이 한 것처럼 해단식도 함께 하고 싶었지만, 형편이 여유롭지 않아 가맹단체장들만 초청하여 갖게 되었다.”며 함께 수고했었던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와 미안함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아쉽게 목표였던 5위에 들지는 못했지만, 각 단체장들과 모든 선수, 그리고 후원해 주신 동포들에게도 다시한번 감사를 드린다.”며 다음 번에는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단체장들에게 당부했다.
이 자리에 함께 한 장귀영 전 체육회장도 “젊은 2세들이 자랑스럽다”며 해가 갈수록 점점 발전되어지는 모습을 보며 매우 반갑다고 전했다. 또한 스포츠 종목도 다양하게 많이 늘어나고 있어서 전미체전 뿐 아니라 생활체육으로도 자리해 나가고 있는 것이 매우 바람직하다며 더욱 열심히 해달라고 부탁했다.
각 단체장들도 그 어느 때보다도 김경택 체육회장이 수고를 해주어서 필라델피아내 각 체육단체들이 활성화되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필라체육회는 지난 달 치러진 전미체전에 16개 종목에서 약 220여명의 선수들을 출전시키며 숙박 등을 지원해 주었다.
차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