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나님의 기적/대한민국 건국

2015-06-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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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호 목사, 27일부터 29일까지 필라안디옥교회에서 강연

대한민국이 일제의 강제 통치로부터 해방된 지 올해로 7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맞이하고, 그로 더불어 대한민국이 1948년에 건국된 지 67주년, 6.25전쟁 65주년을 지나면서 대한민국을 더 깊이 알고 이해하고자 하는 의미있는 집회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거룩한 대한민국 네트워크’ 대표인 이호 목사를 강사로 초청, 대한민국의 근대사인 건국에 대한 특별 강연을 필라안디옥교회에서 가졌다.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이었던 건국대통령 우남 이승만기념사업회 필라지회(회장 황준석)/신뢰회복포럼 필라델피아지회 주최로 열린 금번 ‘대한민국 건국사 바로 알기’ 집회는 그동안 잘못 알아오고 알려지지 않았던 이승만 대통령의 신앙과 ‘나라 사랑’, 그리고 업적 등에 대해 들으면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주초를 놓았던 역사적 사실에 새롭게 눈을 뜨게 하는 깨달음이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틀 내내 집회에 참석했던 블루벨 박모씨는 “이승만 대통령도 대통령이지만, 그 이면에 숨겨져 있었던 하나님의 대한민국을 그처럼 사랑하셨던 역사를 알게 되면서 다시금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필라안디옥교회 호성기목사도 “대한민국의 건국사를 비롯한 근대사에 대해 우리 2세와 3세들에게 가르치지 못한 것이 부끄럽다.”면서 진정한 대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기 위해 대한민국 건국사에 대해 교육을 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강사 이호목사는 이틀동안의 집회에서 이승만 대통령이 하나님을 만나는 과정과 건국, 그리고 그의 대통령 집무시의 업적 등에 대해 강의하면서 신앙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했다. 이 대통령의 노후에 불미스런 일들도 있었으나, 과감히 하야 하면서 늘 하나님 앞에서 살아왔던 그의 신앙과 과감한 정치 행보가 오늘의 한국으로 발전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29일(월)에는 필라지역 목회자들을 주축으로 하여 모인 가운데 필라안디옥교회에서 특별 강의를 했으며, 이날 참여한 모든 목회자들은 이승만 대통령의 확고한 신앙에 감탄을 하며 모든 교회들이 깨어 일어나 종북세력이 커져가고 활개치는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나라 사랑에 대한 다짐을 굳혀 나가기도 했다.

이번 집회는 우남 이승만기념사업회 필라지회(회장 황준석)/신뢰회복포럼 필라델피아지회 주최로 열렸으며, 오는 8월 광복절을 기념하면서도 한국의 논객을 초청, 특별 강연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역시 8월 중순에는 이승만 대통령의 영문판 사진 화보집도 출판되어 동포 2세들에게도 대한민국의 바른 건국 역사를 알리우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호목사의 강의를 듣고 싶은 사람은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들을 수 있으며, 이번 집회 강연도 주문하면 CD로 발송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610-203-6968차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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