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6기 필라 민주평통 닻 내려

2015-06-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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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30일 종무식 갖고 공식 일정 마감

민주평통자문회의 제16기 필라협의회 장권일 회장호가 지난 2년간의 회기와 일정을 마치고 지난 5월 30일부로 공식적인 닻을 내렸다.

지난 2013년 8월 출범했던 16기 필라협의회는 지난 달 30일 아담스 애비뉴에 있는 팬아시안 부페 레스토랑에서 자문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종무식을 가지므로 2년간의 회기와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이날 지난 2년간의 회기보고로 시작된 종무식에서 문해강 간사는 진행을 맡아 회의를 이끌어갔다.장권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년의 임기를 무사히 마치고 오늘의 자리가 있기까지 모든 위원들이 마음을 같이 하여 도와주었고, 또한 각 직능단체에서도 함께 협력해 주었기 때문”이라며 고마운 뜻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위원으로 선정되어 계속 활동을 해나가게 될 위원들도 더욱 열심을 내어 다음 회기에도 수고를 아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종무식에서는 지난 회기 동안의 사업비에 대한 이석진 감사의 감사 보고가 있었으며, 지난번 모임에서 결원으로 미처 수령하지 못했던 감사패를 증정하기도 했다.

또한 필라협의회는 활동사항 등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16기 필라협의회의 통일활동집 책자를 발행키로 하고, 거의 모든 공정이 편집되어 6월 안으로 발간을 서두르고 있다. 본 활동집에는 본 회기의 각종 행사, 위원들의 에세이 등이 실리고, 본 회기 뿐 아니라 지난 역대 위원들과 회장단 등이 기술될 전망이다.

한편, 제17기 민주평통 필라협의회 위원들은 현재 본원에서 인선 중에 있으며, 조만간 결정되는대로 빠르면 7월, 또는 8월에 출범식을 갖게 된다.

차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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