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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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주택시장은 호황

2015-05-1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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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의 지난 4월 부동산 시장이 매매는 늘고 가격도 오르는 등 호황 모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중개업체인 롱앤포스터의 월간 데이터에 따르면 워싱턴DC의 지난 4월 주택 중간 값은 52만1,500달러로 1년전보다 4%나 올랐고 거래 물량은 10%나 늘었다.
특히 거래가 이뤄진 주택의 매매가격은 대부분 약 5% 정도 프리미엄이 붙어 팔린 것으로 나타나 셀러 마켓인 것으로 파악됐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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