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렇게 살아갈래요’ 연합교회 중창팀 대상

2015-05-0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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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4회 동요대회, 14팀 54명 참석… 수준높은 경합 벌여

재미한국학교 동중부 지역협의회(회장 설인숙) 24회 동요대회에서 ‘이렇게 살아갈래요’와 무지개빛 하모니’를 부른 필라한인연합교회 중창팀이 대상을 차지하며 200불의 상금도 받았다.

지난 2일(토) 영생교회에서 진행된 24회 동요대회는 총 14팀, 54명이 참석, 열띤 공연을 치르며 심사위원들을 곤혹스럽게 했다. 금상에는 남부뉴저지통합의 신채린 학생이 독창으로, 영생한국의 중창팀이 받았으며, 은상, 동상, 장려상, 특별상 등의 시상이 있었다.

한편, 이인영 교수는 심사총평에서 “이번 참가팀들이 어느 해보다 수준이 높다.”며 해가 갈수록 성장하는 것을 보니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 앞서 설인숙회장의 인사말과, 영생교회 이용걸목사의 축사, 뉴욕 총영사관 교육원 박희동 원장의 격려사가 있었으며, 심사위원으로 소프라노 이인영, 이주영, 그리고 설인숙회장이 수고했다.

차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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