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향연’ 음악회 성황
2015-04-28 (화) 12:00:00
필라인터넷복음방송 4주년을 기념하는 성대한 음악회가 지난 25일(토) 첼튼햄장로교회에서 있었다. 바리톤 주염돈 장로의 지도 아래 연습을 가져온 지역 음악인들은 이날 공연을 통해 참가한 관중들에게 커다란 기쁨과 음악의 묘미를 맛보게 해주었다.
인터넷복음방송 이사장 손광선장로의 기도와 대표 김종환목사의 인사말로 시작한 이날 공연은 연주자들의 노래가 끝날 때마다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첫 공연으로 테너 조상범, 바리톤 하태규의 우렁찬 목소리가 관중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메조 소프라노 김민수, 바리톤 주염돈, 소프라노 양경신, 심회진 등이 돌아가며 오페라 클래식과 찬양 등의 노래를 불렀으며, 바이올리니스트 강현승이 ‘사계절’ 연주를 했다. 특히 소프라노 양경신의 편곡 ‘주 하나님 지으신 세계’를 부를 때는 관중들이 감격에 젖어드는 등 관중 모두가 흡족한 음악회였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피아노 반주에는 안디옥교회 최혜경 피아니스트가 수고를 했으며, 첼튼햄 장로교회 최정권 목사의 축도로 순서를 마쳤다.
차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