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데이빗 오 재선 위해 한인 영어권도 나서

2015-04-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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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수) 팀하스사에 50여 젊은이들 모여

데이빗 오의 필라시의원 재선을 위해 영어권 1.5세와 2세들이 나섰다.

지난 22일(수) 블루벨에 위치한 팀하스사(대표 하형록목사)에서 가진 데이빗 오 후원의 밤에 50여 한인 차세대들이 모여 결집된 한인의 힘을 보여주자며 화이팅을 외쳤다.

이날 저녁 팀하스사에서 마련한 간단한 음료와 스넥 등을 들며 자유스런 만남을 가진 자리에서 하형록목사는 데이빗 오를 비롯한 참가자들을 소개하며 “한인 커뮤니티와 아시안 커뮤니티를 위해 꼭 필요한 자리에 필요한 사람이 있어야 한다.”며 데이빗 오를 후원하자고 당부했다.


데이빗 오도 인사말을 통해 “자신을 위해 힘을 보태주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며 재선을 위한길에 아시안으로서 상당한 도전을 받는 어려움도 있지만, 반드시 좋은 성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교육과 경제성장을 위해 다시 한번 수고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아시안들의 많은 지지가 있어서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데이빗 오를 지원하고 싶은 사람은 팀하(484-686-5910) 또는 이주향(609-284-3865) 씨에게 하면 된다.

이와 더불어 이번 선거에서 처음으로 필라시의원에 도전하는 헬렌 김과 어퍼 더블린에 교육위원으로 출마하는 로버트 김 등 3인방의 도전으로 한인사회를 결속시킬 수 있는 희망의 불씨가 지펴질 것으로 보인다.

차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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