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육군 훈련소 신병 3천명에 세례
2015-04-23 (목) 12:00:00
▶ 4월 11일… 군선교 연합회 필라델피아지회
한국 기독교 군선교 연합회 필라델피아 지회(회장 고택원 목사) 회원들을 비롯한 지역 목사들이 지난 4월 11일 논산 육군 훈련소에서 신병 3천여명에게 세례를 베풀고 돌아왔다.
지난 6일 필라를 출발한 지회장 고택원 목사는 “가장 큰 규모로 진행한 이번 세례식에서 17명의 단기 선교사들은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받고 돌아왔다.”며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는 하나님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함께 사역에 동참했던 이대우목사(한빛성결교회)도 사진을 보내오면서 “세례를 주는 자나 받는 자 모두에게 감동이 있었던 시간”이라며 젊은이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필라 군선교회는 이번 진중 세례식에 앞서 연무대 신축교회당 건립기금으로 필라지역 교회 등 각계로부터 모금한 2만불을 전달하기도 했다.
차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