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저녁, 한인들 위한 가곡의 밤 가져
프린스턴 한인 커뮤니티(KCCP, 이사장 서니조)센터는 프린스턴과 중부 뉴저지 지역 한인들을 위한 우리 가곡의 밤을 지난 4월 18일 저녁 7시 개최했다. 가정 음악회 형식으로 서니 조 KCCP 이사장 댁에서 열린 이 음악회는 저녁식사와 친교의 시간을 가진 후 1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메조소프라노 양경자, 소프라노 장기백, 테너 차기훈 그리고 반주에는 돌로레스 이마큘렛 음대 교수가 출연하여 "그대 있음에" "그리운 금강산" 등 우리 가곡과 Climb Every Mountains, Street Song 등 잘 알려진 외국곡, 뮤지컬 등을 연주했다.
그리고 순서 사이에 청중들이 함께 부르는 싱어롱 시간이 마련되어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연주자가 되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음악회가 끝난 후 오랜만에 우리 노래를 듣고 부르는 시간을 가져서 매주 즐거웠다며 자주 이러한 행사를 갖기를 원했다.
프린스턴 한인 커뮤니티(KCCP) 센터는 잊혀져 가는 우리 문화를 보존하고 발전하기 위하여 2007년 창립되었으며 2017년에 완공 목표로 회관 건립에 힘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