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춘계국제문화축제 성황

2015-04-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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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스데일 ‘Internationnal Spring Festival’

제24회 춘계국제문화축제(Internationnal Spring Festival)가 지난 18일(토) 랜스데일에 위치한 North Penn High School에서 29개국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발표되었다.

펜주 정부가 주관하여 올해로 24번째를 맞이한 지역 문화축제로는 최대의 행사로 해가 거듭될수록 많은 나라의 커뮤니티가 참여하고 있으며, 동포사회에서는 한국 대표로 미주한국전통문화원(원장 엄종열)이 박선영 한국 무용단과 더불어 참석했으며, 특별히 마련된 한국관 부스에서는 한국에서 가져온 신라금관의 모조품을 비롯해 거북선, 첨성대 등을 전시 하였으며 한국문화관련 각종 도서도 전시했다.

또한 180여 가지 한국문화재 모음 동영상을 부스에 설치하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3500여 관람객들이 하루 종일 자녀들과 더불어 현장을 누비며 각국 문화를 접했다. 특히 한국관에서는 방문한 어린이에게 태극 스탬프를 찍어줌으로 한국을 소개하였다.


화려한 한복으로 단장한 박선영 한국 무용단은 메인 무대에서 현란한 한국전통무용을 해설과 더불어 공연하여 많은 관객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춘계국제문화축제(‘Internationnal Spring Festival’)는 오래전부터 소수민족의 결집과 소수민족끼리의 아픔 등을실시해 오던 펜실베니아주의 야심찬 프로젝트로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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