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7일(토) 오후 7시 고바우 연회장에서
필라에서 열린 음악회가 열린다. 이민사회의 틀에 박힌 생활 패턴에서 잠시 일손을 놓고 다같이 노래 부르며 옛추억을 회상하는 열린음악회를 통해 동포사회가 한결 밝아지기를 원한다는 중앙방송 라디오 김한규 국장은, “클래식에서부터 가곡, 명곡, 팝송, 가요, 가스펠,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청중이 어울어지는 명 공연이 될 것을 확신한다.”며 대부분의 곡들을 청중과 같이 부를 수 있도록 선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주 중앙방송국(대표 김덕수 회장)은 현재 결정된 출연자는 바리톤 하태규 외 성악가 3명, 미주중앙방송 부설 밴드(트럼펫: 정한원, 드럼: 김상운, 베이스: 마이클, 키타: 성장욱, 키보드: 이현주, 씽어: 황치호, 색소폰: 김한규, 퍼커슨: 김준경) 째즈색소폰: 김명현, 필라색소폰앙상블(차형원회장외 8명), 필라지역 선발된 가수 등이 출연한다. 김덕수회장은 “방송국 창립이 44주년 되어 함께 노래로 동참하게 되어 감사하다. 이번에 음악에 다양한 달란트를 가진 김한규 국장이 새로 부임하면서 방송국이 활기를 띄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성원으로 더욱 분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민사회와 함께한 44년의 긴 세월을 함께 호흡해 왔던 방송국을 십시일반하여 아름다운 방송국을 계속 만들어 가자고 호소했다.
이날 열린음악회에서는 당일 푸짐한 경품 추첨이 실시되는 데, 행운권 상품: 52인치 TV, 노트북, 아이패드, 전자제품, H-mart 및 아씨 상품권 등 다수.
접수 : 267-237-3681,215-572-7077차문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