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학교협의회 ‘동요부르기대회’

2015-04-2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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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일 영생교회…

▶ 오늘까지 신청받아

재미한국학교동중부지역협의회(회장 설인숙)에서 해마다 실시하는 동요부르기대회가 오는 5월 2일(토) 영생한국학교에서 갖는다. 2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동요대회는 펜실베니아와 남부뉴저지, 델라웨어 지역 거주 협의회 소속 한국학교 학생으로 5세부터 10학년까지의 어린이는 참여할 수 있다.

“우리의 미래는 아이들에게 있습니다. 그 아이들에게 한국을 가르키고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키우기 위해 동요대회는 의미있는 대회”라고 말하는 설인숙회장은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참가자격은 한국에서 1년 이상 정규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이어야 하며, 지난 대회 대상 수상자는같은 부문에서는 참가할 수가 없다. 참가비용은 독창 30불, 중창은 팀당 60불이며, 참가신청은 김경희 홍보(267-972-9217, fiaceedu@naved.com)에게 하면 된다.


대회 노래 규정은 지정곡과 자유곡으로 각 1절씩 부르게 된다. 행사는 5월 2일(토) 오후 4시부터 접수를 시작하여 저녁을 먹은 후 본 대회에 들어간다. 시상은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특별상으로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본 대회는 재외동포재단, 뉴욕총영사관 한국교육원과 재미한국학교협의회에서 후원한다. 자세한 문의는 심수목총무(267-577-7007)에게 하면 된다.

차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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