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홍범 교수, 시애틀서 세무사시험 준비반 개설
미국 세무사 시험준비반 강의를 27년째 이어오고 있는 장홍범 교수가 2013년에 이어 다시 시애틀 지역에 시험준비 강의반을 연다.
장교수는 린우드 지역에서 18일 1시에 첫 주말강좌를 연 뒤 매주 목~금 오전 10시부터 오전 강의, 저녁 7시부터 저녁강의를 각각 연다. 페더럴럴웨이 지역에선 19일 오후 2시 첫 주말강의에 이어 매주 월, 수 오전 10부터 오전 반, 저녁 7시부터 저녁반을 각각 연다.
LA에 본사를 두고 전국 12개 도시를 돌며 강의하고 있는 장 교수의 세무사 시험 준비반은 90% 이상의 합격률을 자랑한다. 미국 대학(PSU)과 한국대학(성균관대학원)에서 미국 세법과 한국세법을 강의한 폭넓은 지식과 미국 공인회계사(현, CITI 회계법인 파트너)로써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 진 시험예상문제집은 적중률이 100%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주 한인 세무사협회 총회장인 장교수는 한인들이 머리가 좋고 학구열도 높아 합격률이 상대적으로 높다며 “이민경력이 짧거나 세무회계 지식이 많지 않거나 영어가 서투른 사람들도 걱정하지 말고 용기를 가지고 시작하면 최대 3개월 이내에 연방세무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연방 국세청이 주관하는 연방 세무사시험은 개인 소득세, 사업소득세, 국세기본법 등 3과목으로 나누어 시험을 치룬다. 이 시험에 합격하면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사 라이센스가 발급되고 세무 전문가로 개업할 수 있다.
특히 경영학을 전공하려는 학생들이 미리 세무사 자격증으로 취득해 두면 회계법인에 인턴쉽을 얻기가 수월하고 그 인턴쉽을 발판으로 취업하는 데 결정적 이점을 갖게 된다고 장교수는 조언했다.
또한 한미 FTA협정 이후 미국 세무사 자격증 취득자가 일정 요건을 갖추면 한국정부가 “외국 세무 자문사” 자격증을 발급해 주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따른다.
장 교수는 미국 연방세무사는 세금문제와 관련한 업무에서 공인회계사나 변호사와 대등한 위치에서 동등한 수준의 서비스를 해 줄 수 있는 세법 전문가라며 고용관련 세금업무, 판매세 업무, 주정부 세무업무도 처리해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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