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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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든 카운티 헤로인과의 전쟁

2015-04-0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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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든 카운티가 헤로인과의 전쟁에 나섰다.
라우든 카운티 소재 연방과 로컬 경찰은 헤로인과의 전쟁에 나서기 위해 새로운 임시 대책반을 구성했다.
임시 대책반 이름은 헤로인 작전 팀(HOT).
이번 조치는 라우든 카운티가 지난 2년간 헤로인 과용으로 사망자가 늘었기 때문이다.
지난달 31일에는 스털링 소재 호텔에서 두명이 25만달러치의 마약을 거래하다 체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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