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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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만들던 래퍼 총격 사망

2015-04-0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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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의 떠오르는 젊은 래퍼가 메릴랜드에서 뮤직비디오를 찍던 도중 총에 맞아 숨졌다.
킬로라는 이름의 키웨이 라폰즈 아이비(21)는 1일 저녁 시트 플레전트 지역에서 20여명의 사람들과 유튜브에 올릴 뮤직 비디오를 만드는 도중 총격당해 사망했다.
경찰은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였으며 단순 우발 사건인지 아니면 고의 살인인지를 수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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