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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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 출신 여자유학생 2명 성폭행 당해

2015-03-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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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 출신의 여자 유학생 2명이 버크의 한 주택에서 강제로 마약을 먹은 뒤 성폭행을 당했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20세 및 31세의 이들 유학생들은 지난 8일 학비를 벌기 위해 버크의 한 주택으로 청소 일을 나갔다가 그 집에서 제공된 음료수를 먹고 정신을 잃은 뒤 성폭행 당했다.
경찰은 이와 유사한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추가 피해자들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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