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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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세 노모 살해한 비정의 딸 체포돼

2015-03-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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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럼에서 94세난 노모를 살해한 비정의 여성이 체포됐다.
경찰당국에 따르면 마가렛 웰스(94)는 지난 21일 아침 흉기에 찔려 부상을 당한 채 발견됐다가 나중에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딸 미쉘 데이비스(60)가 어머니 웰스와 다투다 홧김에 칼을 휘두른 것으로 파악하고 1급 살인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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