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작문 공모서 전수혁군 대상 영광

2014-08-1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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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마한인회 광복절 행사서 시상…하진영양 최우수상

타코마한인회(회장 제임스 양)가 주최한 올림피아 주청사 6ㆍ25 참전비 및 미1군단 방문 소감작문 공모에서 전수혁(타코마 내로우뷰 스쿨 7학년)군이 영광의 대상을 차지했다.

타코마 한인회는 15일 페더럴웨이 코앰TV 공개홀에서 열린 제69주년 광복절 기념식에서 전 군에게 시애틀총영사 대상을, 하진영(에버렛 머리나고교 9학년)양에게 시애틀총영사 최우상을 시상했다. 하양은 서북미 문화미술인협회 오희경 회장의 딸이다.

또 매리 황(벨뷰 뉴포트고교 9학년)양은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 최우수상, 저스틴 권(페더럴웨이 고교 9학년)군은 타코마한인회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어 엘런 권양이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 우수상,헤대사 전양이 타코마한인회 우수상, 서경미(프랭클린 피어스고교 12학년)양과 제니퍼 오양은 각각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 우수상을 받았다.

타코마한인회는 지난 6월 올림피아 주청사에서 열린 6ㆍ25 기념식에 한인 청소년들을 대거 초청해 참전비는 물론 미 1군단을 견학하도록 한 뒤 참석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문 소감작문을 공모했었다.

제임스 양 회장은 “자라나는 2세들이 한국 역사 및 현실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도록 돕기 하기 위해 기행문을 공모했는데 많은 학생이 좋은 작품을 내줬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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