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전 정전협정 기념식 가져

2014-07-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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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뉴저지한인회, A/C 한국전 참전용사비에서

아틀란틱씨티 한국전 참전용사회는 한국전 정전협정일을 맞아 지난 28일 오전 11시 아틀란틱씨티 한국전 참전용사비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남부뉴저지한인회 임원진들과 동포들 30여명이 초대되어 애국가, 부채춤, 양금연주, 아리랑 합창 등을 부르며, 한마음이 되어 미참전용사와 한국이 단합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한국은 6.25 전쟁이 시작된 날을 기념하지만, 미국 참전용사들은 정전협정일인 7월27일을 뜻깊은 날로 기념하고 있다.

앞서 지난 6월26일 남부뉴저지한인회에서는, 6.25기념식을 같은 장소에서 미참전용사들을 초대하여 기념식과 점심만찬을 대접한 바 있다. 이영빈회장은 “참전용사들이 연로하여 참여도가 줄어가므로, 앞으로는 그분들의 가족들까지 초대하여 상호간에 우정이 지속되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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