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류 요리학교 학생들 아씨 플라자 방문

2014-07-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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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 견학과 아울러 한국 음식의 우수성 알리는 계기 돼

아씨 플라자에서는 한국음식에 대한 이해와 나아가 한인 마켓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지난 24일(목) 요리학교(The Pennsylvania School of Culinary Arts) 학생들의 방문을 받고 매장 견학을 통한 상품 소개와 음식의 조리 과정 등을 관람케 하고, 참여케 하면서 한국 음식의 우수성을 보여 주었다.

아씨 반찬부에서는 한국의 전통음식인 불고기, 만두, 잡채, 김밥 등 레시피를 만들어 주는 등 즉석에서 만든 요리를 시식하게 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학생들을 인솔한Robert 교사는 “아시안 요리에 대한 관심과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과정으로 오늘 방문이 요리 수업에도 상당한 도움이 되었으며, 한국의 요리에도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며 차후 기회를 만들어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한기범 지점장은 “요리학교 학생들이 직접 방문, 한국 음식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러한 것이 발판이 되어 한인마켓이 주류 사회 속에 더 큰 관심이 되고 국제화 되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요리학교측에서는 방문한 학생들을 위해 10불 상품권을 구매하여 한국 상품을 사가도록 하는 배려까지 보이는 등 한국 음식과 식품에 대한 관심의 폭을 넓혀 주었다.

차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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