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포 한마당 ‘광복절 대동축제’

2014-07-28 (월) 12:00:00
크게 작게

▶ 필라한인회, 오는 8월 16일 Wentz Run Park 에서

필라델피아 한인회(회장 송중근)에서 해마다 광복절을 맞아 개최하는 대동축제가 오는 8월 16일(토) 블루벨에 위치한 Wentz Run Park에서 갖기로 확정됐다.

송중근 한인회장은 “올해로 69주년을 맞는 8.15광복절을 기해 한인사회가 함께 모여 해방의 기쁨을 나누고,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흥겨운 축제의 마당으로 꾸며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처음으로 시도하는 ‘장기자랑’(Phila Korea’s Got Talent)으로 그 즐거움이 더하게 될 것이라며 많은 동포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경축식으로 시작하여 각종 공연과 초청 가수를 비롯한 축하 공연으로 이어지며, 한인회에서 마련한 점심을 먹게 된다.

공연은 사물놀이를 비롯해, 국악, 태권도 시범, 차세대 청소년들과 카메라타 어린이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있으며, 흥겨운 놀이 마당인 ‘Phila korea’s Got Talent’의 장으로 어느 누구나 참여하여 자신의 장기인 운동, 춤, 노래, 성대묘사, 마술, 묘기 등 각종 재주를 선보일 수 있다.

이에 대한 예선은 8월 9일(토) 오후 6시 서재필센터 강당에서 있게 되며, 이날 참여하여 통과한 자만이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모든 행사에는 푸짐한 상품과 행운권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한인회는 이날 원만한 행사를 위해 자원봉사자를 찾고 있다. 고등학생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봉사할 수 있으며, Certificate도 발급해 준다.

한편, 8월 9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재필센터 강당에서 순회영사업무가 진행될 예정이며, 신속한 업무 진행을 위해 예약을 바라고 있다.

예선 접수와 자세한 문의는 267-577-7007로 하면 된다.

차문환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