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바마 대통령 22일 시애틀 방문

2014-07-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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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모금행사 참석…I-90 폐쇄로 교통대란 부채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민주당 모금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2일 시애틀을 방문한다.


오바마 대통령은 민주당 전국위원회 행사 참석을 위한 서부지역 순방의 일환으로 이날 오전 시애틀에 도착, 오후에 개인 집에서 250여명이 참석하는 모금 리셉션을 갖는다.

오바마 대통령이 시애틀에 오는 22일은 I-90 보수공사를 위해 벨뷰에서 머서 아일랜드까지 서쪽 방향 4개 차선 중 3개 차선이 폐쇄돼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날이다. 따라서 경찰이 오바마 대통령의 이동을 돕기 위해 일부 고속도로 구간의 차량통행을 제한할 경우 교통대란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민주당 행사 및 모금 파티를 마치고 샌프란시스코로 떠나 행사에 참석한 뒤 다시 LA로 내려간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4월 한국 등 아시아 순방길에 시애틀에 들러 오소 산사태 현장을 방문, 피해자 유가족을 위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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