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고연전 골프대회 연다
2014-07-09 (수) 12:00:00
26일 마운트 버논 이글몬트 골프장서
‘영원한 맞수’연세대와 고려대 동문들이 올해도 골프대회를 열어 선의의 자웅을 겨룬다.
두 대학 동문회는 오는 26일 마운트 버논의 이글몬트 골프장에서 제2회 고연전 골프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시애틀과 밴쿠버BC지역에 있는 양 대학 동문 150여명이 출전해 그린 위를 함께 밟으며 친선과 우의를 다진다.
윤상근 워싱턴주 고려대 교우회장은 지난해 1회 대회 때는 고려대가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양교 동문간 친선 및 교류를 넘어 각 지역 동포사회에서 모범이 되고 봉사하는 최고 동문회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희망자는 해당 대학 동문회에 연락해주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