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지패스, 스팸 이메일 조심하세요

2014-07-09 (수) 12:00:00
크게 작게

▶ 톨 비 지불하라… 해당 메일 무시할 것 당부

최근 이지패스를 사칭, 불법 스팸 이메일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이지패스 당사가 소비자들에게 이메일을 조심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해당 이메일은 “Subject: In arrears for driving on toll road”라는 제목과 톨 비를 내지 않았으므로해당 파일을 다운, 데빗카드로 가능한 빨리 지불하라는 내용을 전하고 있다. 발신자는 이지패스, 당사 로고도 함께 첨부되어 있어 소비자들이 무심결에 해당 파일을 다운, 요금을 지불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지패스 측은 이런 이메일을 받을 경우 그냥 무시할 것을 당부했다. 또 다른 문제가 추가로 생길 경우 당사에 연락을 먼저 하라고 전했다. 한편 다음은 해당 이메일에 쓰인 문구다. “Dear customer, You have not paid for driving on a toll road. This invoice is sent repeatedly, please service your debt in the shortest possible time. The invoice can be downloaded here.” 이혜림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