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도산 청소년 민족학교 워싱턴 견학

2014-06-30 (월) 12:00:00
크게 작게

▶ 7월 11일, 12일… 게티스버그 전적지, 국회의사당 등 방문 예정

도산 청소년 민족학교가 워싱턴 견학 및 수련회를 가진다. 1박 2일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오는 11일 오전 11시 고바우 옆 주차장에서 출발, 12일 오후 7시 같은 장소로 도착 예정이며 12세 이상의 청소년이 참가할 수 있다. 방문 장소는 게티스버그 전적지, 미연방의회 도서관, 국회의사당, 워싱턴 모뉴먼트 및 링컨 박물관, 주미 한국대사관 및 한국 문화원이다.
도산 청소년 민족학교 이사진 측은 “우리 청소년들이 민족 정체성을 함양하고 공동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참다운 리더쉽을 배양하기 바란다”며 “도산 청소년 민족학교가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참가비는 90불로 54인승 관광버스와 4식 및 스낵, 기념 티셔츠가 증정된다. 숙소는 First Trinity Lutheran Church Hotel이며 참가 준비물은 필기도구, 세면도구, 슬리핑 백이다. 더 자세한 문의는 267-266-0079(박영진), 혹은 267-721-7308(한현숙).
도산 청소년 민족학교는 지난 6월 17일 이사회 모임을 통해 필라 지역 청소년들을 깨우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그 첫 프로그램으로 워싱턴 방문을 계획한 것이며, 오는 9월에도 청소년 민족학교 워크샵이 예정되어 있다. 이혜림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