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쥬빌리센터(Penn Asian Jubilee Center) 그랜드 오픈

2014-06-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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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아시안 노인복지원 기념행사… 각계 인사들 축하 메시지

펜아시안 노인복지원 데이케어 센터(Department of Aging, 이하 쥬빌리센터)가 27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금일 행사에는 송중근 한인회장을 비롯해 Fritz Smith(지역경제개발 부위원장), 필라 노인국의 Louis Colbert(Vice President PCA)가 축하 연설을 전했으며 펜실베니아 정부 노인국(Department of Aging)측에서 최임자 원장에게 직접 축하의 말을 전했다.

최임자 원장은 이번 오프닝 행사에서 “쥬빌리센터를 통해 많은 한인 시니어들에게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이 센터가 필라델피아의 종합 문화 생활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 펜실베니아 정부 노인국(Department of Aging)측에서도 “쥬빌리센터가 한인들과 펜실베니아간의 좋은 유대관계를 유지하는 의미있는 센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간단한 다과와 함께 바이올린, 기타, 하프 연주자 등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주최측인 쥬빌리센터 관계자들과 한인 시니어들이 함께 했다.

쥬빌리센터는 8명의 자원봉사자와 12명의 전문 직원들에 의해 운영되며 음악, 종이접기, 서예, 공작, 뜨개질, 손 마사지, 얼굴 마사지, 라인 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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