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FWay 교육구 한국어교사 채용

2014-06-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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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이사장, “교사 지원자 추천 요청 받았다”


오는 9월 새 학기부터 한인 밀집지역인 페더럴웨이 교육구에 한국어가 정규과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박영민 이사장은 “최근 페더럴웨이 교육구로부터 사전 준비 차원에서 관심 있는 한국어 교사 지원자를 추천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풀타임이 될지 파트타임이 될지 아직 모르지만 페더럴웨이 교육구 관내에 한국어 과목이 정규과목으로 개설될 경우 교사로 일하고 싶은 한인은 전화(206-335-2479)나 이메일(mpark18@hotmaul.com)으로 연락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시애틀총영사관과 페더럴웨이 통합 한국학교는 한국어가 정규과목으로 채택되도록 페더럴웨이 교육구와 2년째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 이에 앞서 페더럴웨이 교육구는 한국어능력시험인 TOPIK 점수를 제2외국어 학점으로 인정해주기로 결정했었다.

현재 워싱턴주에서는 유일하게 타코마 교육구에서만 TOPIK 점수를 제2외국어 학점으로 인정해주는 한편 학교에서 한국어가 정규 과목으로 채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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