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페더럴웨이에 아동병원 분원 설립

2014-06-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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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옆 옛 서킷시티 자리에 내년 중반 오픈 예정

시애틀 아동병원(Seattle Children’s Hospital)이 페더럴웨이에 분원을 설립한다.


병원 측은 페더럴웨이 코스트코 매장 옆 옛 서킷시티 자리에 3만 5,000 평방피트 규모의 분원을 차려 내년 중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병원의 타드 존슨 부원장은 “일반 소매업소 건물에 병원이 들어서는 것은 페더럴웨이 분원이 우리 병원 역사상 처음”이라며 "I-5와 Hwy 18 등 교통요지에 자리잡고 있어 사우스 퓨짓 사운드 지역 환자와 가족들이 빠르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병원측은 이를 위해 내달부터 이 건물의 개조공사를 시작할 예정으로 최근 부동산 에이전트인 킨저 부동산을 통해 건물주와 장기 임대 계약을 마무리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건물에 입주했던 서킷 시티는 지난 2009년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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