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말하기 대회서 조수빈양 대상

2014-06-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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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 주간 맞아 코앰TV 주최 행사서
동생 조수연양은 동상


벨뷰고교 11학년생인 조수빈(영어명 미셀 조)양이 한국문화주간 행사 가운데 하나인 말하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조 양은 지난 4월 미국 연방하원 선거구별 미술대회 워싱턴주 제9 선거구(민주당 아담 스미스의원)에서 1등 상을 수상했었다.


조양은 한인 방송사인 코앰TV가 지난 21일 개최한 제1회 ‘말하기 대회’에서 ‘자랑스런 나의 이름 조수빈’이란 제목으로 1등 상을 받아 부상으로 아시아나항공이 후원한 한국 왕복항공권을 받았다.

현재 명문 미술대 진학을 위해 포트폴리오를 준비중인 조양은 미국 전역의 각종 미술경연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해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조양은 명문 미대에 진학한 뒤 카피라이터와 광고 디자인을 겸한 아티스트를 꿈꾸고 있다.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어 실력이 매우 뛰어나고, 첼로 연주로도 각종 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재원이다.

조양의 여동생으로 최근 열린 제1회 코리아글짓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던 조수연양(영어명 신디 조)도 이번 말하기대회에 ‘내 마음 속의 한글학교’란 제목으로 출전해 3등상을 받아 자매가 동시에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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