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백현 시인도 수상 영광
2014-06-21 (토) 12:00:00
워싱턴주 문협 소속, 재외동포문학상서 시 부문 가작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 소속 회원인 정민아씨가 재외동포문학상 수필 부문 대상 수상자로 결정된 데 이어 같은 협회 김백현(사진) 시인도 시 부문에서 당선됐다.
한문협 워싱턴주 지부는 “김백현 회원이 재외동포재단이 실시한 제16회 재외동포문학상 시 부문에서 ‘빨래’라는 작품으로 가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백현 시인은 한문협 워싱턴주 지부가 실시한 제2회 시애틀문학상 시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2009년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수상으로 한국 문단에 등단했다. 김 시인의 시상식은 조만간 시애틀총영사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문협 워싱턴지부는 김윤선ㆍ공순해ㆍ정민아 회원이 수필 부문에서 재외동포문학상을 수상한데 이어 시 부문에서는 처음으로 김백현 시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아 명실공히 실력 있는 해외 문학단체라는 명성을 재확인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