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쟁 벗어나 한마음 되자…참가자 전원 수상
제1회 필라델피아 한국학교 동요잔치 한마당이 전체 참가자 58명, 16팀이 참여한 가운데 한인개혁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지난 14일 열린 이번 동요대회는 첫 회를 맞아 다솜한국학교 주최로 열렸다.
특히 이번 행사 참가자 전원은 펜실베니아 주지사(Tom Corbett)와 데이빗 오(David Oh) 시의원이 수여하는 Best Performance와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이번 동요잔치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의 동요대회는 서로 경쟁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다”며 “이번 행사는 친구들, 선생님, 가족들 모두가 참여하는 새로운 도전이 실현되었다는 특징이 있다”고 전했다. 또 이번 행사는 구체적으로 대회라는 의미를 사용하지 않기 위해 참가자의 제한을 두지 않았고 지정곡 대신 자유곡을 선택, 독창, 중창, 선생님 혹은 가족과 함께 동요를 부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다양한 참가자들이 어린이들의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서 참된 교육 현장의 모습을 보았다”고 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펜실베니아 주지사(Tom Corbett), David Oh City Council of Philadelphia, 몽고메리한국학교, 벅스카운티 한국학교, 영생한국학교, 임마누엘 한국학교, 제일한인교회 한국학교, 첼튼햄 한국학교, 트렌톤 한국학교, 한솔한국학교의 참여와 후원으로 열렸다. 이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