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럴웨이 E마트 이름 바뀐다
2014-06-18 (수) 12:00:00
‘뉴월드’로 이번 주말 재개장, 27일 그랜드 오프닝
메모리얼 데이였던 지난달 26일부터 내부 수리공사를 위해 임시 휴업에 들어갔던 페더럴웨이 한인마켓인 E마트(구 팔도월드)가 이름을 바꿔 새롭게 문을 연다.
E마트 관계자는 17일 “새로운 투자를 확보해 계산시스템인 POS 등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이름도 ‘E마트’에서‘뉴월드’로 바꾸기로 했다”며 “이번 주말 일단 다시 문을 연 뒤 물건 확보 등 추가 작업을 마무리해 오는 27일 그랜드 오프닝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마트는 지난달 임시 휴업에 들어가면서 6월12일께 문을 다시 열겠지만 내부 공사 진척 상황에 따라 오픈 시점이 1주일 정도 늦을 수 있다고 밝혔었다. 하지만 재개장 시점이 늦어지면서 혹시라도 다시 문을 열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었다.
E마트 관계자는 “새로운 상호로 좋은 물건들을 확보해 문을 다시 열게 된 만큼 많은 한인들이 사랑과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