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애틀지역 평균임금 28.36달러

2014-06-1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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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S 집계, 전국 평균임금보다 27%나 많이 받아


시애틀 지역 근로자들의 평균임금이 전국 평균치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 노동통계청(BLS) 집계에 따르면 시애틀 지역의 평균임금은 지난 2013년 5월 현재 시간 당 28.36달러로 전국 평균임금인 22.33달러 보다 27%나 높았다.

시애틀-벨뷰-에버렛 지역의 전체 근로자 가운데 8%는 컴퓨터와 수학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인 2.8%에 비해 상당히 높은 비율이다.

이들 직업군의 시애틀 지역 평균 임금은 시간 당 49.35달러였으며 전국 평균 임금도 39.43달러로 타 직업군에 비해 매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BLS는 “시애틀 지역의 22개 직업군 가운데 18개 직업군의 평균임금이 전국 평균임금 보다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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