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반딧불 음악축제(Firefly Music Festival) 개최

2014-06-1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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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대표 음악축제…델라웨어 도버에서 19일부터 22일까지

매년 6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미국 대표 음악 축제인 반딧불 음악 축제(Firefly Music Festival)가 오늘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델라웨어 도버 우드랜드에 위치한 도버 국제 레이싱 경기장(Dover International Speedway)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로이터통신을 비롯해 AP통신, APT통신 등 세계 3대 통신사의 열띤 취재와 함께 미국 CNN, 영국 BBC, 일본 BB뉴스, 독일 슈테른 등에 매년 소개되는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중 하나로 올해는 8만 명 이상의 관객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이용했던 105에이커 부지가 150에이커로 늘어 볼거리와 먹을 거리가 더욱 풍성해질 예정이다.

전국 수많은 젊은이들이 모이는 이번 축제의 라인업은 푸 파이터즈(Foo Fighters), 아웃캐스트(Outkast), 잭 존슨(Jack Johnson) 등 30팀 이상의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한다. 티켓 가격은 1일 패스가 49불(목), 109불(금-토)이며 VIP 1일 패스 가격은 249불이며 공연 시간은 오후 5시부터 자정(목), 정오부터 자정(금), 정오부터 새벽2시(토), 정오부터 오후 11시(일)이다. 공연은 18세 이상 성인만 관람이 가능하며 18세 이하 청소년은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s://fireflyfestival.com/을 참고하면 된다. 이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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