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14 필라 복음화대회 개막

2014-06-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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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된 성도가 되자’ 주제…15일까지 필라 안디옥교회

‘참된 성도가 되자’를 주제로 하는 2014 필라델피아 지역 복음화 대회가 오늘 저녁 개막된다.

필라델피아 지역 교계의 가장 큰 행사로 15일까지 필라안디옥교회에서 진행되는 이번 복음화 대회에는 수원 권선제일교회 담임목사인 이종찬 목사가 초빙돼 말씀을 전한다.

이번 대회는 12~14일에는 저녁 8시, 15일은 저녁 6시에 일반인을 상대로 개최되며 13일 오전 10시부터는 목회자, 14일 오전 10시에는 평신도를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가 개최된다.


강사인 이종찬 목사는 30년간 목양 일념으로 매진해 오는 동안 섬김과 헌신이 몸에 밴 목회자로 정평이 나 있는데다 예수교 장로회 총화 부흥사회 21대 회장을 역임한 유명한 부흥사이다. 문학에도 조예가 깊어 분주한 사역 현장에서 느낀 목양의 일상을 글로 엮어 ‘월간문학 21’을 통해 수필가,’ 월간시사문단’에 시인으로 등단한 문인이기도 하다. 모교인 한국 성서대 신학대학원에서 근현대사를, 칼빈대에서 중세교회사와 종교개혁사 강의도 맡는 등 다재 다능한 인물이어서 말씀에 거는 기대가 높다.

이종찬 목사는 이번 필라 복음화대회는 “이민생활로 지친 성도들에게 추상적이거나 관념적인 메시지가 아닌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메시지로 성령 하나님의 나타남과 능력을 체험하는 사경회가 되도록 할 것” 이라며 “웃음과 눈물, 감사와 감격이 있는 집회로 이끌겠다” 고 말했다김선훈 필라교협 회장은 “이번 대회는 훌륭한 말씀으로 필라델피아 지역 교인들에게 복음의 감동이 전해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믿는다”며 “말씀으로 은혜 받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각 교회와 성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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