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어요”
2014-06-05 (목) 12:00:00
▶ 펜아시안 노인복지원, 로리머 파크서 야유회
펜아시안 노인 복지원(원장 최임자)은 ‘펜아시안 쥬빌리 데이케어’와 무궁화학교 어르신들을 모시고 지난 4일 로리머 파크에서 야유회를 가졌다.
최임자 원장은 “많은 분들이 본 복지원을 사랑해 주시고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맑은 공기와 따뜻한 태양 아래 즐거운 시간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12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한원 필라 연예인 협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노래 한마당’과 정세영 필라 문화원장과 임옥희씨를 포함한 단원들이 공연한 사물놀이는 분위기를 한층 돋구었으며, 이영순 초대 가수, 오카리나 듀엣 연주와 여러 어르신들의 노래가 끌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로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었다.
또한 이지은씨의 가야금 연주와 서주석씨의 한국무용이 이어져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친구 권유로 처음 참석했다는 김덕선씨는 “프로그램이 정말 좋다. 이렇게 재미있고 신나는 곳인 줄 알았더라면 진즉에 왔을 것이다. 펜아시안에서 홍보를 많이 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어르신들이 오랜만에 야외에 나오셔서 즐거워하시고 자유로움을 느끼시는 것 같아서 보람을 느낀다”고 이번 행사를 준비한 샤론 황 프로그램 매니저는 말했다. 프로그램이 끝나고 모든 참석자들은 펜아시안 노인 복지원에서 준비한 도시락으로 먹고, 장현순 라인댄스 강사의 리더에 따라 라인댄스를 추면서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누리면서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