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리더십 세미나 예정
2014-06-05 (목) 12:00:00
한인 차세대 지도자 육성을 위한 청소년 리더십 세미나가 열린다.
필라 한인회(회장 송중근) 차세대 육성위원회(위원장 지미 정)는 2일“한인 청소년들의 리더십 함양을 위한 세미나를 오는 7월 12일 토요일 오후 7시 블루벨 소재 갈보리 비전센터(550 Township Line Rd. Blue Bell. PA 19422)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 리더십 세미나에는 폴현 모아은행장, 유경선 변호사, 하형록 팀하스 건축 대표가 강사로 참석, 청소년들에게 리더십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폴현 행장은 모아은행을 필라델피아 지역 대표적인 아시안 커뮤니티 은행으로 이끌고 있는 전문금융인이다. 특히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커뮤니티와 함께 하는 은행으로 이끌어 와 금융계 진출을 희망하는 한인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고 있다..
유경선 변호사는 필라델피아 인권위원장, 아시안 변호사협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소수계의 권익을 옹호하는 인권변호사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는 법조인이다.
하형록 대표는 미국 내 대표적 주차빌딩 전문회사인 팀 하스를 이끌고 있으며 필라델피아 지역 대표 기업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오바마 행정부 건축부분 자문역을 맡고 있다. 송중근 한인회장은“차세대 육성이야 말로 한인회가 추진하는 최대 중점사업”이라고 강조하고“이번 리더십 세미나에는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인, 기업인들이 직접 나와 강연하는 만큼 한인 청소년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