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장 외부 화재발생 19일 만에 고객 곁으로
아씨플라자가 6일 재개장 한다. 매장 외부에 발생한 화재로 임시 휴업한 지 19일만이다. 3일 아씨플라자 노스웨일즈 한기범 지점장, 본사 이재한 전무, 필립 안 총무부장 등 관계자는 매장 푸드코트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화재 이후 경과를 설명하고 재개장 일정을 확인했다.
이재한 전무는 “화재에 따른 전기, 소방, 식품위생 등 당국으로부터 일체의 점검을 모두 통과했다”며 “보다 깔끔한 매장과 신선하고 질 좋은 상품을 갖춰 6일 재개장 한다” 고 밝혔다. 이 전무는 “당시 매장 외부에서 발생한 화재로 매장 내부는 피해가 없었지만 고객들의 식품안전을 위해 냉장 및 냉동식품, 야채 및 과일, 정육, 생선 조리식품을 모두 폐기했다” 고 밝히고 “혹시 모를 식품안전을 위해 비닐 포장, 캔 제품도 모두 새 상품으로 대체하고 있다” 고 말했다.
아씨플라자 매장 내부는 현재 재개장 일정에 맞춰 일반 식품류 등 순차적으로 새로운 상품을 진열하는 부산한 모습이다.
한기범 아씨플라자 지점장은 “무엇보다도 예기치 않은 화재로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드려 송구스럽다” 고 말하고 “임시 휴업기간 동안 매장의 청결을 위해 천정을 교체하는 등 많은 시설을 새로 보수해 더욱 밝고 깨끗해 졌으며 쾌적한 환경을 갖추게 됐다” 면서 “재개장을 계기 삼아 좋은 상품, 쾌적한 환경으로 고객 여러분들께 한걸음 더 다가서는 아씨플라자가 될 것을 약속 드린다” 고 말했다. 조인영 기자